[오장군의 발톱] 배급사로 ‘리틀빅픽쳐스’가 결정

영화 [오장군의 발톱](감독:김재한)의 배급사로 ‘리틀빅픽쳐스’ 가 결정되었습니다. ‘리틀빅픽쳐스’는 시장이익의 공정한 분배를 위한 공공적 성격의 대안배급사를 표방하며 2013년 설립되었으며, 명필름, 외유내강, 케이퍼필름, 주피터필름, 삼거리픽쳐스 등 10개의 제작사가 함께 만든 투자배급사입니다. http://www.cine21.com/news/view/mag_id/80192 . 설립이후 <소녀괴담> <화장> <산다> <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> <카트> <쓰리썸나잇> <내심장을 쏴라> <마돈나> <오피스> 등을 제작/배급하였습니다. 현재 11월말 영화 <괴물의 아이>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ㆍ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