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독 김재한
<안녕, 투이> 2018년 제19회 프랑스 뚜르국제아시안영화제 심사위원 대상
<오장군의 발톱> 2018년 제40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메인경쟁 초청
이주여성에 대한 편견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풀어내면서도 그 상징성을 드러내는 접근법이 인상적이었던 <안녕, 투이>, 전쟁이 빚어내는 폭력과 잔혹함을 고발하고 평화를 서정으로 낮고 힘찬 영상미로 담은 <오장군의 발톱>과 같은 작품을 통해 소외된 이웃, 국가와 자본의 폭력을 담음으로 인간성을 회복하기 위한 치열한 창작 태도를 가지고 있으며, 한 편의 영화 <오장군의 발톱>을 문화운동으로 시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있는 영화감독이다.
김상화(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)
대표작
![안녕, 투이 포스터](https://ohbaltop.wordpress.com/wp-content/uploads/2015/09/ec9588eb8595ed88acec9db4.jpg?w=200&h=291)
국내외 유수영화제의 잇단 러브콜 화제
부산국제영화제, 두바이국제영화제, 유라시아국제영화제 등, 총 9개 영하제 초청! 세계가 먼저 주목했다!
경남자생영화! 지역이 똘똘 뭉쳐 한편의 영화를 만들다
학생부터 지방의원까지 제작위원회 구성!
지역사람들의 도움과 열정으로 만들 수 있었던 영화!
한국영화 역사상 베트남 배우 단독 주연작
베트남 인기스타 닌영 란응옥
미국 베트남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수상!
“한국사회의 문제점인 국제결혼을 꾸미지 않고 보여줬다”
– 홍상수 감독“속을 썩고 겉만 그럴듯한 위장된 평화라 해도 그것을 지켜야만 한다고 믿는 다수와 그에 맞서는 절대 약자의 대결”
– 남동철 프로그래머“투이는 베스트셀러 범죄 소설처럼 엔딩을 끝까지 놓을 수 없는 드라마다”
– Abraham Fereer 프로그래머
영화제
-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– 비전 부문
- 제39회 서울독립영화제 특별초청
- 제10회 두바이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
- 제7회 미국 베트남영화제 – 여우주연상 수상
- 제15회 하와이국제영화제 스프링쇼케이스
- 제3회 베를린 한국영화제 – 한국영화의 오늘
- 제30회 LA 아시안퍼시픽필름페스티벌 인터내셔널 쇼케이스
- 제10회 유라시아국제영화제 한국영화특별전
- 제7회 러시아 이스트웨스트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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